믿을 만한 것은 느낌일 뿐이고, 진정성이라는 것도 측정 불가의 항목이다.

따라서 '신뢰'라는 것은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일관성 있는 사람에게 믿음이 가는 것은 이 사람이 여태 해왔던 대로 할것임을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내가 예측하는 모습과 현실에서의 모습이 일치한다면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다.

 

라는걸 들었는데 맞는 말인듯 근데 나쁜 모습을 예측해서 그게 맞아떨어지면 그것도 믿음직스러운건가?? ㅋㅋㅋㅋ 몰라잇 `~~~